Growth_Log/성장일지

5. Take five

점심뭐먹지 2026. 4. 12. 01:37

1. Intro

 

 

[장학] 2026. 1학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외(발전기금, 출판문화원,아시아발전재단)장학생 선발 안내

https://knou.ac.kr/knou/561/subview.do?enc=Zm5jdDF8QEB8JTJGYmJzJTJGa25vdSUyRjUxJTJGNzkyNzA0JTJGYXJ0Y2xWaWV3LmRvJTNGcGFnZSUzRDElMjZzcmNoQ29sdW1uJTNEc2olMjZzcmNoV3JkJTNEJUVBJUI1JTkwJUVDJTk5JUI4JTI2YmJzQ2xTZXElM0QlMjZiYnNPcGVuV3JkU2VxJTNEJTI2cmdzQmduZGVTdHIlM0QlMjZyZ3NFbmRkZVN0ciUzRCUyNmlzVmlld01pbmUlM0RmYWxzZSUyNnBhc3N3b3JkJTNEJTI2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고등교육의 기회 제공, 국민교육의 수준 향상, 사회교육의 확대 발전, 분야별 인재양성

www.knou.ac.kr

 

3학년 1학기는 교내 장학금을 못 받는다.

전 학기 성적이라는 게 없기 때문에, 일단 한학기는 버텨야 한다.

그래서 교외장학금 공고가 나왔길래 바로 테스트 해봤더니, 장학금 확인 목록이 뜨지 않는 것이었다.

버그인줄 알고 튜터 선생님에게 1:1 대화 걸었는데,

 

그냥 공고가 미리 올라왔던 것이었을 뿐, 교외장학금 신청은 6/8부터에요

 

그냥 내가 너무 빨랐던 거였다.

교외장학금 신청은 6월부터라고.

교외 장학금 해당이 되면 조금이라도 돈이 굳을 테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확인 한번 해보시는 게.

공지사항에 뭐가 많이 올라와서 그렇지, 생각보다 찾아보면 좋은 정보들도 올라오는 것 같긴 하다.

찾기 불편해서 그렇지

 

요새 뭐든 바로바로 처리하는 버릇이 있는데, 아무래도 좀 천천히 여유를 가질 필요를 느꼈달까.

 


 

그런 의미에서, 데이브 브루벡의 Take five가 이번 글의 제목이 되시겠다.

누구나 들어보면 '아, 이 노래?'하는 곡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mDDOFXSgAs

 

이 곡은 의외의 부분에서 의미를 갖는데, 트럼펫과 드럼 솔로가 분위기에 잘 맞춘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 곡의 드럼 솔로는 꽤 길고, 트럼펫 역시 다른 곡처럼 뻗어나가듯 강하게 연주하지 않는다.

다들 그냥 분위기에 맞춰서 조용조용히 둥글둥글하게 맞춰주고 있다.

 

뭐 물론 믹싱이 받쳐줘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제목에 맞추려 다시 들어보니 눈에 들어오던 부분이었다.

 

제목의 의미는 5/4박자라는 뜻과, 5분만 쉬자는 의미의 Take five 둘 다라고.

정작 5/4박자로 박자는 바쁘면서 5분만 쉬자니,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다. 

 

더 찾아봤더니, 이 곡은 원래 라이브 공연 중 밴드가 쉬어가기 위한 숨 돌리기용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제목 그대로 진짜로 쉬려고 만든 드럼 솔로 곡을 준비했더니, 결국은 히트곡이 되어버렸다.

 

쉬려고 만든 곡이 히트곡이 되서 연주하게 되는 건 어떤 기분일까.

 


2. 학교 수업

41% -> 41%

 

저번주에 이어서 기사 시험 문제 집중 풀이 기간이다. 수업은 잠시 전부 홀드.


3. 노션

과제 검토해서 제출 완료했고, 토이프로젝트만 중간중간 건드렸다
노션도 당장 건드리기에는 딱히 이렇다 싶은 건 없다. 홀드.


4. 토이프로젝트 - MarketRadar

소소하게 기능이 추가되었다

 

MarketRadar를 꾸준히 개선 중이다.

다크모드를 집어넣고, 다국어 기능을 추가했다. 소소한 버그들도 고쳤다.

줄이 비어있는데 쓸데없이 박스 크기가 크다거나, 외국어판으로 보는데 한글로 프롬프트가 돌아온다거나

 

다국어 기능은 막상 추가하고보니 이거 그래도 한국시장만 다루고 있는데 괜찮나... 싶어졌다.

리엑트로 i18n을 넣어본 건 처음인데, 아무래도 thymeleaf로 SSR로 내리는 것보다 더 번거로운 느낌이었다.

좀 더 자바스크립트 식으로 해석하면 기능 구현하는 방식이 이렇게나 달라지는구나... 싶어졌다.

 

서버 구조도 잡아뒀고, 슬슬 프론트는 여기까지 하고 서버를 vercel을 떼어내고 붙이려 한다.일단 지금 만들어둔 리액트로 잘 돌아가게끔 한 다음에, 어디까지 서버에 넘겨줄지는 좀 고민해봐야할 거 같다.i18n같은 건 그냥 프론트에 둬도 될 거 같은데.


5. 기사시험 준비

기출 푸는 건 그대로 반복중.

범위가 방대해서 그런지 기출 푸는거만으로 괜찮나...? 싶어지긴 한다.

꼭 킬러문제 하나씩 나와서 요새 꽤 술렁술렁하던데.

아무래도 시험이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가.

 


6. Google Skills

시험 집중하느라 이것도 지금 멈춰있다. 어느정도 듣긴 했어야 했는데.지금 프로젝트에 분석용으로 RAG를 붙일까도 고민하고 있었는데, 역시 너무 과잉인가... 싶기도 하고.아무래도 프로젝트에 뭘 붙이냐 때문에 좀 모티베이션이 떨어진 것도 같다.


 

7. 일본 개발자 커뮤니티에 투고 해본 이야기

'전직 게임디자이너가 가족을 위해 웹사이트를 만들어본 이야기' 라는 타이틀로 여기서 쓰던걸 정리해서 일본 개발자 커뮤니티인 Quiita에 올려보았다.

 

토이프로젝트를 만들게 된 계기와, 스프레드시트로 프로토타이핑, 스태틱 페이지까지 만든 이야기를 간단하게 적어보았다.

 

사실 Zen 쪽이 더 맞지 않나 싶다가도, 그 쪽은 완전히 기술쪽의 이야기라 - useState는 어떨 때 써야 하나 같은 - 보통 내가 쓰는 수기 스타일로 아티클을 올리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웠다.

 

리액트로 전환한 이야기도 써서 올려야 하는데, 이건 또 언제 쓰나 싶어진다. (그 사이에도 계속 내 레포는 계속 바뀌고 있는데!) 

 

링크는 여기.

 

https://qiita.com/RinRie_3R/items/af1aaee8d9d06ed3634f

 

元ゲームデザイナーが家族のためウェブサイトを作った話(1) - Qiita

0.まずはスプレッドシートで簡単にプロトタイピング 本編では、このプロジェクトを始めたきっかけから、設計・実装・デプロイに至るまでの流れを順を追ってご紹介します。 1. きっかけ:

qiita.com

 

 

8. Outro

응모했던 OSS는 떨어졌던 거 같다.뭐 전국에서 모여드니 자리에 비해 사람이 많았겠거니 하고 있다.

 

자정이 지났으니 오늘로 봐도 되겠지,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수업이 이따 아침 9시에 있고, 다음 주에는 기사 시험도 있고, 시험 다음 날에는 컴퓨터 보안 출석수업이 또 아침 9시에 있다. 아침에 약한 나로써는 아침 9시에 수업이라는 게 가장 힘들다.

 

주 중간에는 서류 넣었던 것의 결과가 아마 나올 거 같다.학교 공고 보니 지원해볼 곳이 하나 더 생긴 거 같아서, 이와중에 서류 쓸 게 또 생겼다.

 

이래저래 4월에는 뭔가 많이 걸려있는 느낌이라, 지난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참, 보나마나 출석수업 과제들이 또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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